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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스코 웹엑스 팀즈의 이해 - 2. 팀원들에게 시스코 웹엑스 팀즈를 전파하기 위해 회의실 만들기 글 싣는 순서 1. PC와 스마트폰에 설치하기2. 팀원들에게 시스코 웹엑스 팀즈를 전파하기 위해 회의실 만들기3. 일대일 영상회의 (PC 와 PC 간, PC와 모바일간)4. 다자간 영상회의 (PC와 모바일)5. 미팅의 이해 (영상회의 단말 및 기타)6. 시스코 웹엑스 팀즈를 웹엑스 보드와 연결하기 7. 시스코 웹엑스 팀즈와 웹엑스 보드를 연동하여 영상통화 하기 시작하기시스코 웹엑스 팀즈는 혼자 사용하는 솔루션이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솔루션입니다. 단순하게 테스트로 사용한 사람들 치고 친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로가 방을 개설한 후에 팀원들과 카카오톡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최초 만나는 'Help Bot' 화면바탕화면의 '시스코 웹엑스 팀즈'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에플리케이션을 시작하면 아래와 .. 더보기
[연재] 시스코 웹엑스 팀즈의 이해 - 1. PC와 스마트폰에 설치하기 글 싣는 순서 1. PC와 스마트폰에 설치하기2. 팀원들에게 시스코 웹엑스 팀즈를 전파하기 위해 회의실 만들기3. 일대일 영상회의 (PC 와 PC 간, PC와 모바일간)4. 다자간 영상회의 (PC와 모바일)5. 미팅의 이해 (영상회의 단말 및 기타)6. 시스코 웹엑스 팀즈를 웹엑스 보드와 연결하기 7. 시스코 웹엑스 팀즈와 웹엑스 보드를 연동하여 영상통화 하기 시작하며 시스코는 기존의 다자간 회의를 제공하는 웹엑스와 팀협업을 제공하는 스파크를 웹엑스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였습니다. 또한, 지구 모양의 기존 웹엑스 브랜드와 스파크 이미지가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로고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시스코 스파크가 설치가 되었던 분들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었겠지만, 여전히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이 연재를.. 더보기
[연재] SE의 길을 묻다 - 12. 엔지니어는 누구나 리더가 된다 시작하며지난 "10. 조언의 가치" 라는 글에서 "삼인지행 필유아사"를 강조하면서 "삼인지행 필유아학생"은 아님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필자가 배울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자꾸 가르치는 꼰대가 되어감을 경계하기 위한 글이였습니다. "11. 클라우드가 일자리를 얼마나 위협할까?" 라는 글은 기존 관성에 멈춰버려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져오는 파장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반성이였습니다. 지난 10년간 "SE의 길을 묻다" 연재의 느낌이 "함께 합시다"에서 "반성합니다"라고 바뀌는 것은 쌓여가는 시간의 무게때문일 것입니다. 어느 덧 엔지니어로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문뜩 뒤를 돌아보니 세상은 제가 봐오고 기대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방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이 경력이 쌓이면 시니어 엔지니어가 .. 더보기
WebEx Share, 모든 형태의 회의실을 지원합니다. 시작하며2018년 4월 24일 미국 아리조나에서 열린 Cisco 2018 Collaboration Summit 행사에서 로완 트롤로프는 웹엑스 팀스와 미팅의 통합 브랜드 출시 뿐만 아니라 웹엑스 쉐어 신제품도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정식 출시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료를 정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무선 화면 공유 솔루션인 웹엑스 쉐어 (WebEx Share)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WebEx Share의 개요웹엑스 쉐어 (WebEx Share)는 TV와 HDMI로 연결되는 무선 화면 공유 솔루션입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협업 솔루션으로 모든 회의실의 미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웹엑스 쉐어가 있으면 TV가 설치된 회의실을 무선 환경으로 바꾸어 줍니.. 더보기
[연재] Cisco Collaboration Summit 2018 - 1. 로완 트롤로프의 마지막 키노트 : 미팅의 미래 글싣는 순서1. 로완 트롤로프의 키노트 : 시스코 협업 솔루션 2. 데스크탑에서 시작하는 미팅 3. 모바일에에서 시작하는 미팅 시작하며2018년 4월 19일 미국에서 진행된 Cisco Collaboration Summit 2018 Keynote 세션에서 로완 트롤로프가 설명한 첫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Rowan Trollope, 그는 누구인가?넥스퍼트 블로그를 자주 방문했던 분들은 "로완느님" 이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필자가 좋아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로완은 현재 시스코 Application Technology Group의 수석 부회장으로써 시스코 협업 솔루션의 미래를 이끌어 왔습니다. 시스코 협업 솔루션은 로완 트롤로프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많은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시스코.. 더보기
시스코 스파크와 시스코 웹엑스, 새롭게 통합 브랜드 출시 시작하며2018년 4월 18일, 미국 아리조나에서 시스코 콜러보레이션 서밋 2018 (Cisco Collaboration Summit 2018)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스코는 기존의 시스코 웹엑스와 시스코 스파크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리브랜딩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리브랜딩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시스코 웹엑스로 통합하여 리브랜딩 시스코는 기존의 다자간 회의를 제공하는 웹엑스와 팀협업을 제공하는 스파크를 웹엑스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였습니다. 또한, 지구 모양의 기존 웹엑스 브랜드와 스파크 이미지가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로고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시스코는 전세계에 걸쳐져 있는 14개 웹엑스 데이타 센터에 시스코 스파크와 시스코 웹엑스를 동시에 관리하고 서비스합니다. 작년 말부.. 더보기
플랜트로닉스, 폴리콤을 20억달러에 인수하다 시작하며2018년 3월 29일 플랜트로닉스가 폴리콤을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드디어 폴리콤이 제대로 된 항구를 찾은 것인지 아니면 또 떠나는 신세가 될 지 폴리콤의 상황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견해 봅니다. 이 글에서는 왜 영상회의 기업들이 인수합병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와 폴리콤의 미래를 추적해 봅니다. 영상회의 전문 기업들은 홀로 생존할 수 없는 이유2000년 대 후반으로 접어 들면서 영상회의 업계는 끊임없이 인수합병설에 휩싸였습니다. 협업 (Collaboration)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업들은 채팅, 음성, 영상통화가 자유자재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을 완벽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제조사는 없었고, 기존의 강력한 파트너쉽만으로는 지속적인 한계에 부딪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