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너무 게을러져서 블로깅은 뒷전으로 미루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Dynamips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모처럼 시간을 냈습니다.
예전에 민형애비님이 다이나밉스를 연재하다가 그쪽에서도 바쁘신지 중간에 끊긴 상태인데요, 간단하게 GUI버전의 Dynamips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법도 간단하여 모처럼 올리는 글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결국 이 몹쓸 오버병으로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동영상 자료를 만들다 보니 다크써클이 발목까지 내려왔네요.
저도 처음 접한 GNS이고, 동영상 자료를 처음 만들었으니 허접한 자료지만 너그러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래는 GNS3를 구해서 설치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다음으로 설치가 끝나면 실행해야죠? 최초 실행시 몇가지 선수사항이 있겠습니다. 일단 Dynamips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야겠구요, 어디까지나 라우터 시뮬레이터인지라, 여러분이 동작하고자 할 라우터 플롯폼별 IOS를 매칭시켜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하시는 플랫폼의 라우터를 드래그 해서 올려놓고 아래 동영상과 같이 로딩 및 링크 연결을 하시면 기본적인 설정은 끝납니다. 아쉽게도 라우터 시뮬레이터이다보니 콜매니저같은 서버의 구동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서버나 여러분 PC에서 vmware로 동작시킬 경우 PC랜카드를 통해서 충분히 연동이 가능합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두개의 라우터를 스위치를 통해 연결하고, 제 노트북의 무선랜카드와 연결하여 제 노트북에서 라우터로 텔넷 접속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예전에 어렵게 다이나밉스를 돌릴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간단해 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UC를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제일 아쉬운 것은 Voice Port나 DSP의 구동이 안된다는 것이죠. 아마도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정도가 어딥니까? 기본적인 구성은 다 되죠. 실습 장비가 필요하셨던 분들은 어느정도는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
이상 아주 오랜만의 허접한 블로깅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체계적인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게을러져서 블로깅은 뒷전으로 미루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Dynamips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모처럼 시간을 냈습니다.
예전에 민형애비님이 다이나밉스를 연재하다가 그쪽에서도 바쁘신지 중간에 끊긴 상태인데요, 간단하게 GUI버전의 Dynamips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법도 간단하여 모처럼 올리는 글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결국 이 몹쓸 오버병으로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동영상 자료를 만들다 보니 다크써클이 발목까지 내려왔네요.
저도 처음 접한 GNS이고, 동영상 자료를 처음 만들었으니 허접한 자료지만 너그러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래는 GNS3를 구해서 설치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다음으로 설치가 끝나면 실행해야죠? 최초 실행시 몇가지 선수사항이 있겠습니다. 일단 Dynamips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야겠구요, 어디까지나 라우터 시뮬레이터인지라, 여러분이 동작하고자 할 라우터 플롯폼별 IOS를 매칭시켜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하시는 플랫폼의 라우터를 드래그 해서 올려놓고 아래 동영상과 같이 로딩 및 링크 연결을 하시면 기본적인 설정은 끝납니다. 아쉽게도 라우터 시뮬레이터이다보니 콜매니저같은 서버의 구동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다른 서버나 여러분 PC에서 vmware로 동작시킬 경우 PC랜카드를 통해서 충분히 연동이 가능합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두개의 라우터를 스위치를 통해 연결하고, 제 노트북의 무선랜카드와 연결하여 제 노트북에서 라우터로 텔넷 접속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예전에 어렵게 다이나밉스를 돌릴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간단해 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UC를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제일 아쉬운 것은 Voice Port나 DSP의 구동이 안된다는 것이죠. 아마도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정도가 어딥니까? 기본적인 구성은 다 되죠. 실습 장비가 필요하셨던 분들은 어느정도는 금전적인 여유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
이상 아주 오랜만의 허접한 블로깅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체계적인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