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sk

[연재] 게으른 민형애비의 Asterisk 이야기 - 시작하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19. 10:29
안녕하세요. 가장 활동이 저조한 민형애비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볼때마다 늘어나는 글들에 깜짝깜짝 놀람과 동시에 한달에 2개씩 올려야 한다는 허클베리핀 님의 얘기가 귓가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처음 글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WLAN Security에 관한 것으로 쓸려고 했으나 것보단 우선 VoIP 관련 글을 적는게 좋을거 같아 Asterisk에 대한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다룰려고 하는 범위는 OS 및 Asterisk 설치, 그리고 설정/운영 등입니다.
다음 주부터 2주간의 크리스마스 휴가가 시작됩니다. (부럽지요?????)
그때 조금씩 조금씩 글을 올려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